
시의회는 11일, 아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찾아 쌀과 생활용품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정한 나눔을 위해 최근 3년 이내 방문 이력이 없는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홍성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아산노인복지센터(도고면) ▲하늘꿈 지역아동센터(온양3동) ▲LH행복꿈터 용연지역아동센터(배방읍) ▲우리원(도고면) ▲중앙지역아동센터(배방읍) ▲아산종합사회복지관(영인면) 등 6개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홍성표 의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현장을 찾은 의원들 또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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