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민 건강대학은 구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고,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보건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건강대학에서 낙상방지과, 혈당(압)관리과 등 10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총 26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립선 질환 무료검진과 연계한 건강강좌,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특강 등 정규강좌 외 다양한 특강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하고, 건강대학의 지속 운영을 희망했다.
올해 동작구민 건강대학은 기존 연 1회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1·2학기로 나눠 확대 운영한다.
1학기 과정은 ▲낙상방지과 ▲관절운동과 ▲혈당(압)관리과 ▲바른자세과 ▲마음건강과 ▲근력강화과 ▲치매예방과 ▲체질분석과 ▲통증치유과 9개 학과로 구성했다.
2학기에는 식생활관리과, 체형교정과를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1학기 수강생은 오늘(10일)부터 선착순 202명을 모집하며, 동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건강대학 강의는 건강관리청과 신대방보건지소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동작구청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유선(02-820-9463)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 내용 및 자세한 안내는 동작구 건강관리청 홈페이지와 동작구청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민 건강대학은 일상 속에서 구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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