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마케팅투어는 관외 단체 관광객을 영주로 유치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 등록 사업자(여행사)이며,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영주시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관광하는 것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처를 방문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투어를 운영하는 여행사로, 사업 조건을 충족할 경우 버스 임차료를 최대 66만 원(부가세 포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조건에는 지역 음식점 이용, 농특산물 판매처 방문 및 구매 실적 확보 등이 포함되며, 여행 종료 후 관련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영주시는 이번 마케팅투어 사업을 통해 관외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마케팅투어는 영주만의 자연·문화 관광자원과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대표적인 지역 홍보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여행사와 단체 관광객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유통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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