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적으로 참가 기업과 참가자를 모집·운영하며,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인턴 기간인 3개월 동안 참여 기업에는 월 80만 원씩 최대 240만 원의 인턴 채용 지원금이 지급된다.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에는 80만 원의 새일고용장려금이, 근로자에게는 60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각각 지원된다.
또한 여성의 장기 고용 유지를 위해 인턴 종료 후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는 추가로 80만 원의 새일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의 4대 보험 가입 기업으로, 벤처기업 등 일부 기업의 경우 5인 미만도 신청할 수 있다.
인턴 대상자는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1년 이상 장기 경력단절 여성 ▲20~30대 청년 ▲취업 취약계층 ▲인턴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소비·향락업체, 근로자 파견업체 및 공급업체, 파견직 근로자(재가요양보호사, 아이돌봄서비스 등), 어린이집(유치원) 보육교사, 영업성 근로자, 시간제 근로자,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근로자를 채용하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는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 상담 후 구인·구직 등록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26년에는 사업 초기부터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의 구인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연계를 통해 정규직 전환과 장기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해 새일센터는 목표 인원 12명을 연계 달성함으로써 경력 단절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과 새로운 사회활동 출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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