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연초 산불 피해 성금 모금과 경기 침체 등으로 모금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도 모금액 대비 80% 수준을 목표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대비 122℃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나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에는 아이에스동서㈜, ㈜비에스텍, ㈜에스디지엔텍, 경산농업협동조합, ㈜제이앤코슈, ㈜광진상사, ㈜국제단조, 미르건설㈜, 발효촌, 삼성스토어 경산점, ㈜스틸드림, 승원치과의원, 우성철강㈜, 해내다컨트리클럽㈜, 희성산업㈜ 등 기업이 적극 동참했다.
이와 함께 착한가게, 착한일터, 경산사랑나눔 등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각 읍면동별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서 기부하고, 어린이집에서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돕겠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의 나눔 온도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기 침체와 각종 재난 등 모두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정성 어린 마음이 모여 목표를 넘어서는 따뜻한 기적을 만들었고, 그 온기가 새해를 시작하는 경산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저소득계층 틀니·긴급 지원 및 차량 지원 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명절 지원금, 행복금고 사업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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