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멘토 10명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 이론 및 실습을 교육함으로써 멘토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양명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멘토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멘티 청소년에게 효과적인 멘토링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멘티)과 멘토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정서 지원을 비롯한 문화 체험, 집단 체험활동 등의 다각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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