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해환경감시단을 중심으로 관할 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가능성이 높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과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 위반 여부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청소년 대상 유해행위 여부 ▲청소년 보호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일탈 및 범죄 노출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겨울방학은 청소년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높았던 만큼,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했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활동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진행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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