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실내외 통합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은평구 거주 만 6세~12세 아동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40명이며, 6개월간 월 4회 총 24차시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12만 원 상당으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등급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은 월 1만 2천 원 ▲2등급인 중위소득 120% 이하(1등급 제외)는 2만 4천 원 ▲3등급인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월 3만 6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안내되며, 이후 제공기관과 상담을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은평구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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