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그램은 작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체험 활동과 신규 코스 구성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북권 체험형 관광코스’는 버스를 이용한 체험형 코스와 도보로 즐기는 테마형 코스로 나뉜다. 체험형(버스) 코스는 ▲청계천과 시장 체험(청계천교각~풍물시장~쿠킹클래스) ▲왕의 선농제 행차길(경복궁~선농단~서울한방진흥센터) ▲이야기보따리, 감초마을(남산골한옥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서울한방진흥센터) 등 세 가지다.
테마별(도보) 코스는 ▲황후의 숲, 홍릉(영휘원·숭인원~세종대왕기념관~국립산림과학원) ▲아기자기 도심산책길(청량사~회기역 파전골목) ▲동대문구 시간여행(서울시립대~배봉산 둘레길) 등 세 가지다.
각 코스는 구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코스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장 체험과 연계한 쿠킹클래스는 기존 3회에서 7회로 확대됐으며, 지난 3월 새롭게 문을 연 ‘천장산 나무공방’도 신규 체험 장소로 추가되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존에 주말에만 운영되던 프로그램이 올해는 평일(수요일)에도 진행돼, 더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가능해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올해 체험형 관광코스는 작년보다 더욱 알차게 구성돼 구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만족을 드릴 것”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동대문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혹서기를 피해 상반기(4월 26일~7월 12일), 하반기(9월 3일~10월 26일)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비는 버스형 코스 1만 원, 도보형 코스는 5000원이다. 자세한 일정과 예약 방법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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